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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그유니·D&W·상아프론테크, ESG 경영·미래농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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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애그유니와 ㈜D&W그룹, ㈜상아프론테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미래농업을 위해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ESG 전문성을 모아 미래 농업 시장 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28일 애그유니(정밀농업 기반의 그린바이오 애그테크 스타트업)에 따르면 지난 27일 농업회사법인 D&W그룹(신개념의 식물공장인 에어돔 전문개발회사)과 코스닥 상장기업인 상아프론테크(에어돔 특화 농업용 특수필름 제조)와 함께 이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애그유니와 D&W그룹은 올 하반기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MOU로 D&W그룹은 상아프론테크와 ESG 지속가능한 농업 분야에서 에어돔의 에너지 효율성과 안전성 극대화를 위해 에어돔에 특화된 농업용 특수 필름 공동 기술개발을 착수키로 했다.

특히 농업에서 핵심 아젠다로 손꼽히는 시설 및 환경, 재배생육기반 시스템을 표준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애그유니는 D&W그룹과 ESG 기반의 농생명산업소재 표준 대량생산을 위한 정밀농업 식물공장 모
델을 위해 업무 협약 및 공동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계약도 진행했다.

또 농업 시설 현대화와 에너지 효율 강화 및 생산성 강화를 위한 표준화를 위해 협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의 협업모델 공동프로젝트는 소재작물로 활용되 연중 표준 대량생산이 필요한 농생명산업소재(특용작물)의 벨류 체인을 혁신하고 시설 및 시스템의 표준화로 데이터 농업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연내 정밀농업 기반 식물공장 모델을 완료하고 기존 농업시장에 보급형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상아프론테크와도 에어돔 특화 특수 필름을 전문 개발해 탄소 배출 저감, 에너지효율 및 고부가가치 친환경 무농약 재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할 계획이다.

권종달 D&W그룹 회장은 "농업이 융복합 사업으로서의 진정한 의미와 전문성을 갖고 시장 내 경쟁력을 갖춰 ESG 경영과 미래농업 혁신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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